위험물 취급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번째 사업 - 세녹스(1) ▶ 첫 번째 사업 – 세녹스(1) 저는 20여 년간 다니던 대우중공업을 1999년 말에 명예퇴직했습니다. 그 후 친구의 권유로 전북 김제에서 고교 동창이 경영하는 조그만 회사에 1년여 근무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첫 번째 사업으로 관여했던 것이 ‘세녹스’ 전북총판에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친구와 지인 등 4명이서 출자하여 세녹스 전북 총판인 ‘프리에너지’라는 유한회사를 차렸습니다. 사업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전주에 내려오도록 권유한 친구의 참여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는 그 친구는 전주에서 개업하기 전에 전남에서 병원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때 치료를 받으신 분 중에 나중에 ‘세녹스’를 개발한 분이 있었습니다. 성심성의를 다하여 치료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고마움의 표시로 세녹스 전북 총판권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