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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수영을 배우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수영을 배우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수영을 하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물 밖에서 팔은 이렇게 다리는 저렇게 하라는 이런 설명들로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수영을 배우기 원한다면 나를 물속에 던져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물속에서 움직이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물 밖에서 입과 귀로만 수영을 배우겠습니까? 수영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몸을 움직이십시오. 그때 하늘도 움직일 것입니다.」 오늘 아침 카톡에 ‘미라클 모닝’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 지인이 보내온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올라오는 느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그 방법과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미처 모르는.. 더보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실제로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 주변엔 애견 가족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원래 각자 개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두 다 편견, 선입견들을 키우고 있지요. 특히 자기가 전문가라고 하면서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더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배워야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꼴불견이 되기 십상이지요. 또, 가짜 뉴스가 판치고 있는 지금 같은 시대엔 직접 팩트를 확인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언론들은 확인도 하지 않고 '~카더라'라는 것을 그냥 기사화하는 관행을 시정해야 합니다. 현장을 발로 뛰면서 진실을 보도하려는 자세가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냥 사.. 더보기